KG모빌리언스는 케이뱅크준비법인 주식 200만주를 100억원 규모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지분투자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6-01-21 17:17
KG모빌리언스는 케이뱅크준비법인 주식 200만주를 100억원 규모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지분투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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