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한동철 국장 “기획사 내정설? 그럴일 절대 없다”

입력 2016-01-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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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철 국장 (사진제공=엠넷 )
▲한동철 국장 (사진제공=엠넷 )

‘프로듀스 101’ 한동철 국장이 멤버 내정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는 엠넷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동철 국장, 장근석, 제아, 가희, 치타, 배윤정, 김성은, ‘프로듀스 101’연습생들이 참석했다.

한 국장은 멤버 내정설에 대해 “‘현재 ‘프로듀스 101’의 스태프가 150명 정도 된다”며 “이렇게 내부 스태프들이 혼재된 상황에서 기획사와 짜고 친다던가 편파적인 행동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상대적으로 대형 기획사 출신이 중소형 기획사 출신들보다 유리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이겨야 이겨내는 것이 아니겠냐. 사람의 출발점이 다른 것도 인정해야된다. 출발점이 똑같은 세상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한 국장은 “제작진과 트레이너들은 그런 조건들을 이기고 정말 처음 보는 재능있는 아티스트가 나와 1등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스 101’은 총 11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101명의 연습생 중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최종 멤버 11명이 유닛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다. 시청자의 선택을 100%로 반영하여 결정하기 때문에 방송이 시작됨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2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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