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선발된 11명, 1년 간 어떤 활동할까? “매니지먼트는 YMC가 맡아”

입력 2016-01-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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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에 참가하는 연습생들 (사진제공=엠넷 )
▲‘프로듀스 101’에 참가하는 연습생들 (사진제공=엠넷 )

‘프로듀스 101’ 한동철 국장이 최종 선발될 11명 멤버들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는 엠넷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동철 국장, 장근석, 제아, 가희, 치타, 배윤정, 김성은, ‘프로듀스 101’연습생들이 참석했다.

한 국장은 “4월 2일 최종적으로 11명이 뽑히게되고 4월 3일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4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2곡은 11명이 전체 참여하는 곡이고 나머지 2곡은 유닛 그룹을 만들어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멤버들의 매니지먼트 관리에 대해 “멤버들의 활동은 CJ E&M이 관리하는 게 아니라 참여한 46개 기획사가 동의한 매니지먼트 기획사 YMC에 위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YMC는 배치기, 에일리, 신보라, 마이티마우스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회사다.

한 국장은 “엠넷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집단이지 이것에 대한 수익이나 기획에 대해서는 46개의 기획사들이 상의해 진행한 것”이라며 “엠넷이 주체적으로 제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스 101’은 총 11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101명의 연습생 중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최종 멤버 11명이 유닛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다. 시청자의 선택을 100%로 반영하여 결정하기 때문에 방송이 시작됨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2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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