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오늘 통합방위회의 주재… 안보 상황 점검

입력 2016-01-21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제4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4차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포함한 대내외 안보 상황을 점검한다.

청와대는 “최근 북한의 핵실험 등 현재의 안보상황을 감안, 민·관·군·경이 하나 된 총력안보태세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해 2014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박 대통령이 회의를 주재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굳건한 총력안보, 대한민국의 힘찬 원동력’을 주제로 진행되는 회의에서 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전 세계적으로 일반인과 관광객 등 이른바 ‘소프트 타깃’을 대상으로 한 테러가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대비태세 점검을 지시하고, 국회에 테러방지법 처리를 다시 한 번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국무총리, 국가정보원·군·검찰·경찰 관계관, 광역 시·도지사 등 230여명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또 2015년도 통합방위 유공단체인 경기도와 육군 수도군단, 육군 제31사단, 남해지방해경본부, 한울원자력본부 등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20,000
    • +0.92%
    • 이더리움
    • 2,67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46%
    • 리플
    • 1,517
    • -0.91%
    • 솔라나
    • 105,500
    • +0.38%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42%
    • 체인링크
    • 11,650
    • -0.26%
    • 샌드박스
    • 58.9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