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괜찮아 사랑이야’서 트랜스젠더 연기…가족에게 폭행당해 온몸 멍투성이

입력 2016-01-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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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 (출처=SBS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엘 (출처=SBS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과거 트랜스젠더 역을 연기한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이엘은 내면에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욕망을 지닌 채 살다가 진짜 여자가 된 트랜스젠더 세라를 연기했다.

당시 극 중에서 세라(이엘 분)는 트랜스젠더 수술을 한 후 가족에게 폭행을 당해 온몸이 멍투성이가 된 채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정신과 의사인 해수(공효진 분)를 만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트랜스젠더의 감정을 연기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엘은 취미인 폴 댄스를 선보이며 고난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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