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러)
일본에서 엉덩이 모양의 초코 찐빵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미러가 소개했다. 일본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수 있는 이 분홍색 엉덩이 찐빵은 벨기에 초콜릿과 홋카이도 생크림을 사용한 인기 식품이다. 마치 토실한 아기 엉덩이를 떠올리는 모습에 쿡 찌르면 초코 앙금이 빠져나오는 기발한 빵이다.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과 더러운 디저트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6-01-20 10:54

일본에서 엉덩이 모양의 초코 찐빵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미러가 소개했다. 일본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수 있는 이 분홍색 엉덩이 찐빵은 벨기에 초콜릿과 홋카이도 생크림을 사용한 인기 식품이다. 마치 토실한 아기 엉덩이를 떠올리는 모습에 쿡 찌르면 초코 앙금이 빠져나오는 기발한 빵이다.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과 더러운 디저트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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