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여름 장마’ 미리 준비하세요

입력 2007-05-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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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제습기를 찾는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제습기는 눅눅한 공기를 빨아들인 후 강제 냉각시켜 실내의 습도를 낮춰준다.

LG전자는 17일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제습 성능을 지닌 가정용 제습기 2종(모델명:LD-102DG/LD-102DR)과 대용량 제습이 가능한 상업용 제습기 2종(모델명:LD-242DW/LD-302S)을 출시했다.

2007년형 LG제습기는 집안 거실이나 서재, 드레스룸 등 보이는 곳에 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하고 크기를 소형화 한 것이 특징이다.

항균 탈취 필터를 채용, 실내공기를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물세척이 가능한 ‘워셔블(Washable) 필터’로 청소 및 관리가 손쉽다.

자동 습도 조절 기능으로 가장 쾌적한 실내습도인 40∼60%를 유지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집중건조 호스를 사용하면 여름철 눅눅한 이불이나 물에 젖은 가방, 옷, 신발 등을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다.

물통 비움 시기를 알려주는 만수 감지 기능과 최대 8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타이머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설치환경에 따라 물받이 통에 호스를 연결하면 물통을 비울 필요 없이 연속 사용도 가능하다.

가정용 제습기는 1일 10ℓ의 제습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상업용으로 출시된 LD-242DW, LD-302S 모델은 1일 제습 용량이 각각 24ℓ와 30ℓ로 대용량 제습이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제습기는 주로 주변사람들의 권유나 추천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며 “써 본 사람들의 입소문과 제습기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꾸준히 제품 수요 및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후지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LG전자는 2006년 세계 제습기 시장에서 85만 2천대를 판매해 세계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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