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고경표, 여성혐오·일베 논란…왜? 이유 보니

입력 2016-01-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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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포상휴가' 고경표(출처=고경표 인스타그램)
▲'응팔 포상휴가' 고경표(출처=고경표 인스타그램)

'응팔' 포상휴가로 고경표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불거진 여혐과 일베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고경표는 지난해 8월 26일 자신의 SNS에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의 스트리밍 인증샷과 함께 "좋다..블랙넛"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블랙넛은 여성 혐오 논란과 일베 논란이 있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이 고경표에게 사실을 언급하자 고경표는 "저 노래에 무슨 여자 혐오? 너 몇살이니?"라고 묻거나 "그래 얘들아 이 노래가 좋다고.. 노래는 그냥 노래로 듣자"고 설명했다.

이어 고경표는 "그냥 조용히 가라 난독증 심한 사람은 나도 불편하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으며 논란이 커지자 "오케이 그만!" 이라는 댓글을 단 뒤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또 고경표는 한 팬의 "솔직히 그 논란 있는 가수를 좋아한다는 것보다 댓글이 더 충격이었다. 어떤 논란이 있는 가수인지 몰라서 그랬겠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댓글을 보다 보니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았고 이런 댓글을 남기는 팬들이 애초에 팬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충격이다"라는 말에 "죄송해요' 안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실망시켰네요"라고 사과했다.

응팔 포상휴가 고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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