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子, 엄마 위해 만든 ‘마마’ 들어보니…“매들면 父 마음 이해할까”

입력 2016-01-19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동주 미니홈피)
(출처=서동주 미니홈피)

서정희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전한 가운데, 서정희의 아들이자 가수인 서동천이 어머니 서정희를 위해 만든 노래 ‘마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동천은 과거 ‘미로’라는 예명으로 ‘미로밴드’를 결성해 가수로 활동했다. 서동천이 2007년 낸 1집 네버랜드(Neverland)에 수록된 ‘마마(mAMA)’는 어머니인 서정희에게 바치는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노래의 가사를 들어보면 서동천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 곡은 “시간은 빠르죠. 엄마는 마흔살 주름살은 아직 어울리지 않네요”라는 노랫말로 시작한다.

이어 노래의 중간에는 “(내가) 맞이 할 부인은 어떤 여자일까. 엄마를 닮았다면 무척 미인일텐데”라는 말로 서정희의 미모를 찬양했다. 또한 “마음속으로 느끼고 있지만 사랑한다는 말은 힘들어요”라며 평소에 서정희에게 하지 못했던 애정을 노래를 통해 고백하고 있다.

아버지인 서세원을 연상케하는 부분도 있다. 이 곡 가사 중에는 “말을 잘 안들어서 매를 들게 된다면 아버지의 마음을 더 이해하겠죠”라는 부분이 있어, 과거 서동천이 방송에서 “기분 안 좋을 때 사실을 말하면 혼내고 주먹으로 때린다”는 말을 묘하게 상기시킨다.

한편, 서정희는 KBS 1TV '아침마당'에 어머니와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8,000
    • +1.56%
    • 이더리움
    • 2,62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63%
    • 리플
    • 1,732
    • +0.99%
    • 솔라나
    • 108,800
    • +3.92%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5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1.83%
    • 체인링크
    • 12,050
    • +0.84%
    • 샌드박스
    • 92.68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