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장기결석아동 220명 전문가 투입 전수조사”

입력 2016-01-19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 등 아동 학대 사건이 잇달아 논란이 되자 장기결석 상태로 조사된 아동 220명에 대해 전문가팀을 꾸려 전수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아동폭력조사위원회 위원장인 신의진 의원은 19일 1차 회의 결과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재 시스템으로는 아동학대가 더 있었는지 밝히기 어려운 만큼 220명에 대해서는 심리학자와 변호사, 정신과 의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팀을 꾸려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면서 “단기 대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기결석아동 220명에 대한 전문가 조사와 함께 학교의 출결석 관리 강화, 담임교사에게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힘을 실어주는 방안 등도 논의됐다.

또 장기 대책으로 1년간 특별조사팀을 꾸려 아동학대 근본대책을 마련하고,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오면 아동학대 가능성을 함께 조사하는 시스템을 구축기로 했다.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공익광고가 필요하다는 데에도 의견 접근을 이뤘다.

새누리당은 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주쯤 당정협의를 열기로 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달 말 제2차 아동학대 당정을 열 예정”이라며 “교육적 방임으로 부터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포함해 아동학대 근절 종합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용돈 어디 둘까”…최고 연 8% 파킹통장 눈길
  • "분명 푹 쉬었는데 더 피곤해"⋯명절 후유증 극복하려면?
  • 강남 3구 아파트 줄줄이 하락…반포 5억·도곡 2억 넘게 빠졌다
  • 오늘(27일)의 한국 선수 주요 일정 [아시안게임]
  • '억대 성과급' 앞두고 육아휴직 줄었다…삼성·SK하이닉스 동반 하락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초코샌드도 부리또도 쌀로…추석 간식의 ‘맛있는 변신’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84,000
    • +0.87%
    • 이더리움
    • 3,66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54,500
    • -1.54%
    • 리플
    • 2,066
    • -2.64%
    • 솔라나
    • 164,600
    • -0.24%
    • 에이다
    • 342
    • -2.29%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93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40
    • -0.31%
    • 체인링크
    • 19,150
    • +0.74%
    • 샌드박스
    • 59.58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Phala Network 인기지수 333
    • 2 Trueo 인기지수 289
    • 3 Pearl 인기지수 249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5M · 유통량 113% D-73
    • Capricorn $20.9M · 유통량 53% D-26
    • Scroll $2.4M · 유통량 51% D-25
    • FLock $5.7M · 유통량 4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