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외국서 들어온 초콜릿 속에 대마초가… 무슨 일?

입력 2016-01-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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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외국서 들어온 초콜릿 속에 대마초가… 무슨 일?

미국에서 대마초를 구입, 초콜릿 속에 넣어 국내로 밀반입해 흡연한 4명이 붙잡혔습니다. 19일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씨(25)는 미국 뉴욕에 체류하던 지난해 12월 멕시코인에게서 대마초 20g을 200달러를 주고 샀고, 이를 낱개로 포장된 초콜릿에 함께 넣고 재포장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부산 김해공항으로 들어온 항공기 수하물로 초콜릿을 밀반입했는데요. 판매 알선책 B씨는 A씨에게서 넘겨받은 대마초를 클럽에서 알게 된 C씨 등 2명에게 팔았고, 이들은 이를 상습 흡연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B씨 등 3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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