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레이양, 성형 논란 해명 "교통사고 아픈기억…반박할 수 없는 사실"

입력 2016-01-1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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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레이양이 아픈 기억을 공개하며 성형 논란을 해명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게스트로 방송인이자 모델 레이양이 출연했다.

이날 레이양은 15살에 겪었던 교통사고 사실을 고백했다. 레이양은 당시를 떠올리며 "얼굴을 크게 다쳐 코가 부러지고, 입 속이 전부 찢어지고, 치아가 모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당시 집 사정이 어려워 코만 붙일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얼굴을 전부 고치는데 6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레이양은 "스무 살이 되고 나서 복이 많았다. 우연치 않게 도움 받아 잘못 엉켜 있는 코를 제건하고, 눈성형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는 "눈코입이 제 것이 하나도 없더라. 일단 제가 성형을 하긴 한거니까"라며 "저는 아픈 추억이지만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다"라고 성형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레이양은 이날 방송에서 일란성 쌍둥이 언니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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