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전격 해체…멤버들은 어디로 가나?

입력 2016-01-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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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사진제공=DSP미디어 )
▲걸그룹 카라 (사진제공=DSP미디어 )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DSP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멤버들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DSP 미디어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2016년 1월 15일 금일 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되었다”며 “서로의 발전을 위해 전속계약 만료와 동시에 다른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기를 결정해 당사는 그녀들의 앞날에 아낌없는 응원과 행복을 빌어주려 한다”고 밝혔다.

멤버 중 허영지만이 DSP 미디어에 남은 상태다. 이에 대해 DSP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허영지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직 없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서는 카라에 새 멤버를 영입해 그룹을 이어갈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카라를 탈퇴한 구하라는 최근 배용준, 김수현, 박서준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 대표와 만났다. 한승연도 홍종현, 이기우 등이 소속된 위드메이와 계약설이 나왔다. 하지만 이날 위드메이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한승연과 친분이 있어 대표와 만난 적은 있으나 위드메이행와 계약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직 거처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 모두 현재 여러 기획사와 접촉하며 배우로서 전업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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