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태, 5년 만에 ‘개그콘서트’ 복귀… 시청률 구원투수 될까?

입력 2016-01-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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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승환, 안상태 (사진제공=KBS )
▲개그맨 정승환, 안상태 (사진제공=KBS )

개그맨 안상태가 ‘개그콘서트’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깜빡 홈쇼핑’, ‘봉숭아 학당’ 등에서 “빠져 봅시다”, “이게 뭐니 이게”, “난~ 뿐이고” 등의 유행어와 안어벙, 안상순, 안상태 기자 등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안상태가 5년 만에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로 복귀한다.

최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복귀 첫 녹화에서 안상태는 ‘요리하는 고야(가제)’의 일명 '고야 셰프'로 무대에 올랐다.

KBS 관계자는 “안상태가 파트너 정승환과 함께 13일 녹화를 마쳤다”며 “첫 녹화였음에도 불구하고 녹화 후 관객 투표에서 ‘베테랑’, ‘리얼 사운드’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안상태의 복귀 코너는 17일 ‘개그콘서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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