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임원 200여명 ‘사랑의 연탄’ 나눔활동

입력 2016-01-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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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서 봉사활동…“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 만들 것”

미래에셋그룹은 12일 최현만 미래에셋 수석부회장 등 전 계열사 임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일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미래에셋은 그룹의 핵심가치인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매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원들은 총 43가구를 방문해 총 86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겨울 미래에셋 계열사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전달된 연탄은 총 3만8000장에 이른다.

최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의 따뜻한 나눔문화는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의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와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2000년 3월 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미래에셋그룹 임원들은 매월 급여 1% 기부하는 ‘미래에셋 1% 희망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참여하는 ‘미래에셋 봉사단’과 미래에셋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비롯해 장학사업, 사회복지사업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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