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희경, “요요가 오면 예랑이 눈빛이 달라져” 폭소…“7세 연상 스포츠 에이전트와 화촉”

입력 2016-01-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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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코미디언 이희경이 4월의 신부가 된다.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헬스걸’ 이희경 출연해 자신의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경은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봄의 신부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희경은 인터뷰에서 "4월에 (결혼을)한다. 결혼하려고 살뺐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리포터가 "예비 신랑이 살 빼기 전과 후의 반응 차이가 있냐"고 묻자, 이희경은 "본인의 말로는 변함이 없다고 이야기 한다. 눈빛이 다르다. 요요가 오는 것 같으면 애정이 달라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희경은 예비 신랑과 전화 연결을 하는 장면도 전파를 탔다. 이희경은 예비 신랑에게 달달한 애교를 선보여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희경 소속사 빅피쉬앤아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이희경이 7살 연상의 정민수 JH스포테인먼트 본부장과 4월 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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