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상승출발…1900선대 회복

입력 2016-01-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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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900선에 올라서며 상승출발했다. 중국 증시 안정에 따른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3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78%(14.66포인트) 오른 1905.52에 거래 중이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65포인트(0.72%) 상승한 1만6516.22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01포인트(0.78%) 오른 1938.68을, 나스닥지수는 47.93포인트(1.03%) 상승한 4685.92를 각각 기록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사자로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억원, 17억원을 매수중이고, 외국인은 2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상승중이다. 건설업이 2.12로 가장 큰폭으로 상승중이고, 의약품과 운수장비 화학도 1%대의 상승율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세가 강했다. 현대모비스와 삼성전자우, LG화학이 1%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생명은 홀로 0.47% 내리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1.02%(6.88포인트) 상승한 678.18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26억원어치 물량을 팔고 있음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억원, 7억원 물량을 매입하며 지수를 상승시키고 있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코데즈컴바인의 상승세에 힘입어 섬유/의류 업종이 5.16%의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금융과 종이/목재, 인터넷도 1%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오름세가 강했다. 코미팜이 3.90%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컴투스(2.49%), CJ E&M(2.09%)가 뒤를 잇고 있다. 반면 메디톡스는 1.79%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0.80원 내린 1209.5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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