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SA 오픈] 브랜든 스톤, 유럽투어 데뷔 첫 우승

입력 2016-01-1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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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스톤(남아공)이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BMW SA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첫 우승이다. (EPGA 투어 홈페이지 )
▲브랜든 스톤(남아공)이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BMW SA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첫 우승이다. (EPGA 투어 홈페이지 )

브랜든 스톤(남아공)이 자국 무대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올해 첫 번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톤은 10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가우텡 글렌다우어 골프장(파72ㆍ7564야드)에서 열린 남아공 시리즈 BMW SA 오픈(총상금 1500자르ㆍ약 11억 4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6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크리스티안 벤쥐든하우트(남아공ㆍ12언더파 276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프로 데뷔 첫 우승이다.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스톤은 12번홀(파4)부터 경기를 재개, 버디 3개를 더해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서 최종 4라운드를 맞았다. 2번홀(파5)과 4번홀(파4) 버디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스톤은 5번홀(파4)부터 3홀 연속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았다. 8번홀(파5) 버디로 한 타를 만회했지만 9번홀(파4)부터 다시 3홀 연속 보기를 범하며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스톤의 뒷심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12번홀과 13번홀(파5)을 버디로 장식하더니 15번홀(파5)과 16번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성공시켰고, 남은 두 홀은 안전하게 파로 막으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다니엘 브룩스(잉글랜드)는 11언더파 277타로 3위, 레티프 구센(남아공)은 10언더파 279타로 브랜든 그레이스, 케이티 혼, 저스틴 월터스(이상 남아공)와 함께 공동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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