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백승호, 과거 SNS에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자”…왜?

입력 2016-01-11 0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백승호 인스타그램)
(사진=백승호 인스타그램)

FC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백승호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과거 백승호가 ‘장결희 방출설’에 대한 일침을 가하는 듯한 글이 화제다.

백승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자. 괜히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백승호는 운동을 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듯 보였다.

무엇보다 의미심장한 것은 백승호의 글이었다. 섣불리 해석할 수는 없지만, 백승호가 이 글을 올렸던 당시 동료 장결희의 ‘바르샤 방출설’이 국내에 떠돌았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이것이 “‘장결희에 대한 소문’에 일침을 가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79,000
    • +0.49%
    • 이더리움
    • 4,318,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33%
    • 리플
    • 722
    • -0.55%
    • 솔라나
    • 240,700
    • +0.21%
    • 에이다
    • 663
    • -0.6%
    • 이오스
    • 1,123
    • -1.4%
    • 트론
    • 170
    • -1.16%
    • 스텔라루멘
    • 150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50
    • +1.85%
    • 체인링크
    • 23,010
    • +2.45%
    • 샌드박스
    • 61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