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2’ 한반도 출동에… 외신들 “北에 단호함 보여주려는 것”

입력 2016-01-10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의 제4차 핵실험 나흘 만에 미국의 ‘B-52’ 장거리 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 출동한 가운데 외신들은 이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군이 보유한 장거리 폭격기인 ‘B-52’는 10일 괌의 앤더슨 기지에서 한반도 상공에 출동해 전격 비행한 뒤 괌으로 되돌아갔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이 사실이 알려진 직후 소식을 전하며 “미국이 핵탄두를 탑재한 B-52 전략폭격기를 괌에서 한국에 파견했다”며 “이는 4번째 핵실험을 실시한 북한을 위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혓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워싱턴발 기사에서 “(한국 언론이) 이 폭격기에 핵 미사일이 탑재됐다고 보도했다”며 “한미 양국 군이 북한에 단호한 자세를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관영 중앙(CC)TV는 ‘B-52’ 한반도 출동을 긴급뉴스로 보도하며 “북한의 핵실험 이후 한미 당국이 신속하게 한반도 상공에서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를 위한 논의를 했다”면서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상공출격이 예상보다 빠른 것은 한미당국의 북한의 핵실험을 중대한 도전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70,000
    • +5.2%
    • 이더리움
    • 3,540,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348,000
    • +7.64%
    • 리플
    • 1,916
    • +6.86%
    • 솔라나
    • 151,900
    • +8.97%
    • 에이다
    • 303
    • +8.99%
    • 트론
    • 466
    • +1.3%
    • 스텔라루멘
    • 266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5.64%
    • 체인링크
    • 16,650
    • +7.07%
    • 샌드박스
    • 51.04
    • +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2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5
    • FLock $5.7M · 유통량 41% D-12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