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골프 티업비전, 스크린 캐디 ‘마이 T-캐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입력 2016-01-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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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골프가 티업비전을 통해 스크린 캐디 ‘마이 T-캐디’ 신규 캐릭터를 업데이트 했다.
▲마음골프가 티업비전을 통해 스크린 캐디 ‘마이 T-캐디’ 신규 캐릭터를 업데이트 했다.

골프 토탈 솔루션 업체 마음골프㈜(대표 문태식)의 티업비전이 스크린 캐디 시스템 ‘마이 T-캐디’를 선보인다.

스크린 캐디 시스템은 티업비전이 국내 스크린골프에 최초 도입한 것으로, 그린에서 퍼팅 시 캐디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그린 기울기 및 풍향 등을 고려해 최적의 퍼팅 방향을 제시하는 기능이다.

기존에 선보이던 스크린 캐디는 호출 시 그린에 캐릭터가 등장해 라이를 살피며 행동으로만 퍼팅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마이 T-캐디’는 모션뿐 아니라 보이스로도 표현돼 실제와 같은 현장감을 더하며 필드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대폭 늘렸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우선, ‘마이 T-캐디’ 의상이 다양해 졌다. 총 4가지 콘셉트의 의상이 화면에 랜덤하게 나타나며 3D 모델링 기법을 사용해 보다 자연스러운 동작과 섬세한 표정을 보여준다. 그린뿐 아니라 티샷 할 때부터 캐디가 등장해 코스 높이와 바람, 퍼팅 방향 등을 알려줘 경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나이스샷’, ‘힘을 빼고 스윙해 주세요’ 등의 응원 멘트도 전달해 실제 필드와 같은 현장감을 더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마이 T-캐디’는 6일부터 전국의 티업비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음골프는 사업 초기부터 스크린골프에 I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캐디 시스템 ‘마이 T-캐디’ 외에도 전국 티업비전 이용자가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대전’, 게임의 요소를 접목한 ‘아이템전’ 등을 선보이며 스크린골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태 마음골프 기획실장은 “앞으로도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로 골프의 재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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