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승연 한화 회장 사전구속영장 신청

입력 2007-05-09 1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서실장 등 관련자 10여명 불구속 입건

서울지방경찰청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의 '보복폭행' 사건과 관련,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김 회장의 사전구속영장 사유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흉기 등 사용 폭행과 흉기 등 사용 상해ㆍ공동 감금ㆍ공동 폭행ㆍ공동 상해, 업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김 회장의 차남과 한화그룹 비서실장, 경호과장 등 관련자 10여명에 대해서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사건의 발단이 됐던 김 회장 차남을 폭행한 혐의로 S클럽 종업원 윤 모씨도 입건했다.

한편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영장내용을 검토한 후 2~3일 내에 구속여부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0,000
    • -1.59%
    • 이더리움
    • 2,550,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288,900
    • -3.86%
    • 리플
    • 1,681
    • -1.52%
    • 솔라나
    • 106,000
    • -4.59%
    • 에이다
    • 233
    • -3.32%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95
    • -7.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10
    • -2.92%
    • 체인링크
    • 11,610
    • -2.6%
    • 샌드박스
    • 79.47
    • -5.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