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오후 긴급 최고위 소집… “한반도 평화 정면도전”

입력 2016-01-06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6일 북한 양강도 풍계리에서 인공지진이 관측되고 북한 당국이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한 것과 관련, 오후 2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성공 발표와 관련해 진위를 살피고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당 소속 국방위원들도 함께 참석한다.

새누리당은 이번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성공 발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8000만 우리 민족의 생명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며 “북한 주민이 굶주리는 경제 파탄의 상황에서도 핵무기 개발에 천문학적 돈을 쏟아 붓는 북한 정권은 반인륜적 작태를 즉각 중단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정부를 향해 “지금은 비상시국인 만큼 정부와 군은 철통경계 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주변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공조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13,000
    • +1.36%
    • 이더리움
    • 3,458,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2.75%
    • 리플
    • 2,008
    • +4.91%
    • 솔라나
    • 150,700
    • +12.04%
    • 에이다
    • 297
    • +4.21%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09%
    • 체인링크
    • 16,430
    • +4.92%
    • 샌드박스
    • 50.42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