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북한 길주 북쪽에서 인공지진 발생...현재 규모 4.3 추정”

입력 2016-01-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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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중해지진센터(EMES)와 미국지질조사국(USGS), 중국 지질센터 등은 오전 10시 30분경(한국시간) 북한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진앙은 북한의 핵실험 시설이 있는 풍계리 인근이다. 진원의 깊이가 0km로 핵실험 등의 인공지진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상청은 “함경북도 길주 북쪽 49km 부근에서 인공지진으로 추정되는 규모 4.2 지진이 발생했다”며 “현재 규모는 4.3으로 추정되며 현재 관계기관과 함께 정밀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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