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다현 SNS)
'슈가맨' 야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다현이 아들의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현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다현은 2008년 10월에 결혼 한 뒤 2009년 5월 득남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다현은 "4살 난 아들이 있다. 좀 잘생겼다"고 밝혔다.
현재 김다현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서는 그룹 야다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