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척준경 계승자 척사광, 우왕 앞에 등장…이성계 제거 임무 맡나?

입력 2016-01-0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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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척준경의 계승자 척사광이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척사광의 첫 등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문세족들은 우왕(이현배 분)에게 이성계(천호진 분)를 제거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우왕은 "무슨 방법이 있느냐?"라고 물었고, 권문세족들은 고려 최고의 고수 척사광을 이성계에게 보내겠다고 소개했다.

척사광은 고려시대 최고의 무장으로 손꼽히는 척준경의 전승자로 알려져 있다. 척사광은 길태미, 길선미 마저도 떨게한 무술의 신이다.

척사광은 우왕에게 자신을 "곡산에 척가입니다"라고 소개했고, 우왕은 "곡산에 척가라. 그것만 들어도 어느 집안의 무사인지 알겠구나"라며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왕은 이어 "여봐라 술을 들이거라. 내 친히 한잔 내리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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