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옥주현 '진이' 각양각색 버전 눈길 "트로트 버전 제일 좋아"

입력 2016-01-0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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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슈가맨' 방송 캡처)
(출처=JTBC '슈가맨' 방송 캡처)
옥주현의 끼는 '슈가맨'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슈가맨)에서는 유재석 팀에 가수 옥주현이 출연, 슈가송으로 가수 하이디의 '진이'가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옥주현은 유재석으로부터 "'진이'를 여러 가지 버전으로 들을 수 있을까?"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옥주현은 뮤지컬 버전부터 선보였다. 그는 뮤지컬 배우답게 폭넓은 성량을 과시하며 '진이'를 선보였다.

그는 이어 클래식 버전으로 노래를 이어갔다. 클래식 버전은 우아한 창법을 구사하며 또 다른 느낌의 '진이'로 탄생됐다.

특히 옥주현은 '진이'의 트로트 버전으로 하이디 마저 매혹했다. 옥주현은 간드러진 목소리로 전환해 '진이'를 완벽히 트로트화 시켰다. 그러자 하이디는 "트로트 버전 탐난다"며 "그건 저한테 넘겨라"라며 흡족해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가맨'에서는 90년대 대표 밴드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발라드로 재해석한 이영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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