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이장한 회장 33만주 3자녀에게 증여

입력 2016-01-05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근당은 5일 이장한 회장이 자사 보유주식 33만주를 자녀인 주원, 주경, 주아씨에게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들은 각각 11만주씩 증여받았다.


대표이사
김영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