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들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다

입력 2016-01-05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이애란 ‘백세인생’, 새누리당 로고송 무산된 이유는?

한미약품 회장, 전 직원에 주식 1100억원 증여+성과급… 1인당 4500만원 받는다

“수십억 벌게 해준다더니”… 빅뱅 승리, 20억대 사기 혐의로 여가수 고소

우체국 알뜰폰, 기본료 없이 50분 무료통화·‘루나’도 구입 가능


[카드뉴스]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들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들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야간 학생과 휴학생, 방학 중인 학생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지만, 12학점을 초과해 수업을 듣는 주간 학생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5일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학생에 대한 실업급여 수급자격 제한을 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시간제 일자리에 취업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늘고, 고용보험 가입을 회피하는 사업주들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실업급여는 주 15시간·월 60시간 이상 일하거나, 월 60시간 미만이더라도 생업을 목적으로 3개월 이상 일하면 가입 대상이 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76,000
    • +0.36%
    • 이더리움
    • 4,22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2.69%
    • 리플
    • 2,763
    • -0.4%
    • 솔라나
    • 182,500
    • +0.05%
    • 에이다
    • 531
    • -3.1%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90
    • -1.29%
    • 체인링크
    • 17,990
    • -1.64%
    • 샌드박스
    • 169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