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우면 국민임대단지 사업 무산

입력 2007-05-09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교신도시, 송파신도시에 이어 최대 주거지역으로 꼽히던 서울 서초구 우면동 국민임대단지 계획이 결국 무산됐다.

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와 대한주택공사가 추진해 온 서울 서초구 ‘우면3지구’ 국민임대단지 건설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의 반대로 무산됐다.

도시기본계획, 대규모 사업지구지정 등을 심의하는 중도위는 최근 회의를 열어 서울시가 제출한 우면3지구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 건을 부결했다. 아파트가 지어질 경우 우면산·관악산에 대한 조망권을 해치고 녹지공간이 훼손될 우려가 크다는 게 부결의 이유다.

서울시는 우면동 일대 36만㎡(약 10만9000평)의 그린벨트를 해제한 뒤 국민임대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었다.

참여정부 들어 추진된 그린벨트 해제 후 국민임대단지 건립이 중도위에 의해 제동이 걸린 것은 작년 강남구 세곡2지구, 강동구 강일3지구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2,000
    • +0.73%
    • 이더리움
    • 3,003,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99%
    • 리플
    • 2,034
    • -0.44%
    • 솔라나
    • 126,100
    • +0.32%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2.4%
    • 체인링크
    • 13,270
    • +1.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