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다낭성난소증후군 판정 "임신 어려울 수도…"

입력 2016-01-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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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처)
(출처=KBS 2TV '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처)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이 다낭성난소증후군 판정을 받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15회에서는 오수진(유인영 분)이 운전 중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수진은 의사의 “다낭성난소증후군이다. 정상적인 배란이 힘들다. 무슨 일이 있었느냐”라는 충격적인 판정을 들었다. 오수진은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의사는 “우울증 약은 언제부터 복용했느냐?”라고 물었고, 오수진은 “약이 혹시 영향이 있느냐? 끊은지 두달 됐다. 지금은 빈혈 약만 먹고 있다”라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수진의 답을 들은 의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임신이 어려울 수도 있다"며 "그래도 희망을 갖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수진은 “희망? 남들한텐 당연한 건데 저한텐 희망이 필요한 거군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소지섭 신민아의 '야릇한 밤'이 성사돼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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