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 인기 최고조…하루새 5000명 가입

입력 2016-01-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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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50분 무료통화에 평소 8배 고객 몰려

(사진=우정사업본부)
(사진=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알뜰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가 출시한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자들의 쇄도했다.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는 월 4만3890원(부가세 포함)에 음성과 문자는 물론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쓸 수 있으며 무료로 한 달에 50분까지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우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우체국 알뜰폰 상품인 'A 제로'에 가입한 사람이 4800명으로 집계됐다.

우체국알뜰폰의 지난해 하루 평균 가입자가 550건이었던 점에 비춰보면 이 상품 하나에만 그 여덟 배가 넘는 가입자가 몰렸다.

업계는 우체국 알뜰폰의 이 같은 인기는 파격적인 요금제가 초등학생과 장년층은 물론 세컨드폰을 쓰려는 이용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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