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전기공사업 특화 대출에 3천억 배정

입력 2007-05-09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공사협회 회원사 대상 금리 등 우대

기업은행은 국가기간산업인 전기공사업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주는 ‘전기공사업 상생협력대출’을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기업은행과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이날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1만800여 회원 중소기업에게 원활한 금융 및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상품은 영업점장의 금리 감면권을 타 대출에 비해 1%P 확대하는 등 금리 우대와 함께 전결권도 넓혀 신속한 융자가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또 해당 기업의 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는 경영컨설팅이 부가서비스로 마련됐다.

더불어 한국전기공사협회는 회원 기업의 경영합리화 지원 및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기업은행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전기공사업 상생협력대출 판매로 전국에 산재해 있는 관련 중소기업에게 원활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이나 시설구입에 필요한 시설자금대출을 원하는 협회 회원 중소기업은 가까운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10,000
    • +1.59%
    • 이더리움
    • 3,193,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36%
    • 리플
    • 2,126
    • +2.51%
    • 솔라나
    • 135,300
    • +4%
    • 에이다
    • 396
    • +1.8%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97%
    • 체인링크
    • 13,920
    • +3.03%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