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창산업, 투자회수기 진입 수익성 개선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07-05-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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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9일 경창산업에 대해 투자회수기 진입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윤태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그룹에 자동변속기 부품을 독점 공급하는 경창산업이 2002년 이후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자동변속기부품에 집중 투자했다”며 “1999년 42억원에 불과하던 자동변속기 매출이 지난해 467원까지 증가해 본격적인 투자회수기에 진입한 것으로 보여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변속기부문 매출 비중 증대로 경창산업은 자동차변속기부품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향후 현대차 그룹에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 부품까지 독점 공급할 예정으로 높은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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