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작년 4분기 GDP 성장률 연율 5.7%…예상 크게 웃돌아

입력 2016-01-04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전체 성장률은 2.1%…소비가 성장 이끌어

싱가포르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5.7%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지난해 3분기 GDP 성장률은 종전 연율 1.9%에서 1.7%로 하향 수정됐다.

지난 분기 GDP는 201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2.0% 성장해 역시 시장 전망인 1.2%를 뛰어넘었다. 지난해 3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1.9%에서 1.8% 성장으로 낮춰졌다.

싱가포르의 지난해 전체 GDP 성장률은 2.1%에 달했다.

중국 경기둔화 등 해외 수요 둔화로 제조업은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싱가포르의 지난해 11월 산업생산은 10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싱가포르 무역부에 따르면 지난 분기 제조업은 3.1% 위축됐다.

반면 10월 소매판매는 9개월째 증가하는 등 소비가 성장세를 지탱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4분기 서비스업은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했다. 건설지출도 7%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40,000
    • +1.32%
    • 이더리움
    • 3,144,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58%
    • 리플
    • 2,098
    • +1.8%
    • 솔라나
    • 132,300
    • +2.48%
    • 에이다
    • 393
    • +2.08%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9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92%
    • 체인링크
    • 13,690
    • +1.86%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