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어버이날 맞아 '효도 음악회' 개최

입력 2007-05-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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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정원노인요양원(원장 강혜식) 야외무대에서 '효도 음악회' 를 7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가수 오승근, 현숙, 이혜리 등이 함께 요양원에 거주하는 무의탁 치매노인들과 간병인, 인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의 관객들을 위로하는 음악회로 꾸며졌다.

중외제약은 어버이날을 맞아 인근 지역 유치원생들이 공연에 참석한 무의탁 치매 노인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상담을 병행하여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음악회를 관람한 이옥분 할머니(81세, 파주시 광탄면 거주)는 “어버이날을 맞아 화창한 날씨 속에서 공연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이후 매월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가수, 성악가, 연주자들과 함께 전국의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원, 병원 등을 찾아가 소외된 이웃들과 문화적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독거노인 지원단체 <더불어사는 사회>, <북한어린이살리기 운동본부>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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