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왼쪽)과 임창용(뉴시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는 30일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33)과 임창용(39)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입력 2015-12-30 16:12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는 30일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33)과 임창용(39)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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