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서든어택' 개발사와 지분 맞교환

입력 2007-05-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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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온라인이 인기게임 '서든어택' 개발사와 지분 맞교환을 실시, 향후 게임사업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예당온라인은 7일 온라인게임개발업체인 게임하이 주식 6016주를 53억원에 현물출자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예당온라인은 게임하이 지분 3.90%(6016주)를 취득하고, 김건일 게임하이 회장도 예당온라인 증자에 참여해 지분 2.65%(증자 후)를 가지게 된다.

예당온라인 관계자는 "이번 지분 교환을 계기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게임 시장에서 협력의 물꼬를 텄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예당온라인은 지난해부터 댄스게임 '오디션'을 전세계 10개국에 서비스하며, 1억2000만명의 회원과 100만명의 동시접속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정통 MMORPG 프리스톤테일과 비행슈팅게임 에이스온라인을 서비스 중이다.

게임하이는 국내에서만 일일접속자 145만명을 기록중인 '서든어택'과 MMORPG '데카론' 개발사이다.

한편, 예당온라인과 지분 맞교환을 실시한 김건일 회장은 예당온라인의 전신이었던 '트라이글로우픽쳐스'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트라이글로우픽쳐스 설립 이후 정통 MMORPG 게임 '프리스톤테일'을 서비스했으며, 2003년 예당엔터테인먼트에 회사를 매각했다. 현재의 게임하이는 김회장이 KTH 게임포탈 서비스사로 출발했던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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