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한우 속여 판 서울 정육점 57곳 적발 “처벌 강화해야”

입력 2015-12-30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입 쇠고기와 육우를 한우처럼 속여 판 서울 정육점 57곳이 주부 감시단에 적발됐다. 서울시는 올해 2월부터 10개월간 주부 20명이 ‘미스터리 쇼퍼’로 시내 한우 판매업소 618곳을 일일이 점검한 결과 이같이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판매지별로는 주택가 정육점 40곳, 전통시장 내 상점 13곳, 중ㆍ소형 마트 4곳이 수입 쇠고기를 원산지 표시 없이 보관하다가 판매할 때 한우로 거짓 표기해 진열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적발 업소에 대해 고발이나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온라인상에는 “수입 쇠고기가 싫은 게 아니라 저렇게 속아서 먹는 게 싫다”, “영업정지가 아니라 사기죄를 적용해야 한다”, “먹는 거로 장난 치는 거 아닌데”, “수입과 한우의 맛 차이가 없어서 생긴 일이다. 한우가 비쌀 이유가 없다”, “실형, 벌금 등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 '최후의 담판' 돌입⋯최승호 위원장 "끝까지 최선"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97,000
    • +0.37%
    • 이더리움
    • 3,14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1.16%
    • 리플
    • 2,014
    • -1.9%
    • 솔라나
    • 125,500
    • -0.32%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98%
    • 체인링크
    • 14,100
    • -1.12%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