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사업에 힘준 쿠쿠전자… 출시 한 달 만에 164% 신장

입력 2015-12-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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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쿠전자)
(사진=쿠쿠전자)

쿠쿠전자는 자사의 공기청정기 브랜드 ‘인앤아웃 에어(in & out AIR)’가 출시 한 달 만에 약 16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앳아웃 에어는 지난 10월 쿠쿠전자가 출시한 공기청정기 브랜드로, 7단계 안심필터 탑재와 기능성 필터 내장으로 맞춤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예약기능, 음성안내기능 등 차별화 기능은 물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전기세 절감효과도 있다. 쿠쿠전자는 한 달에 약 3000대 수준으로 인앳아웃 에어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쿠쿠전자는 국내는 물론, 말레이시아, 중국, 베트남 등 해외 공기청정기 시장도 적극 공략해 올해만 30만 달러라는 매출을 달성했다. 이에 쿠쿠전자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내년 1월 말레이시아에 국내 인기 모델인 'CAC-B1210FW' 제품을 추가 수출하고, 중국, 베트남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3월에는 미국으로 수출지역을 확대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인앤아웃 에어가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짧은 시간 안에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에 초점을 맞춘 제품 연구개발에 힘써, 공기청정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쿠쿠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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