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1월 산업생산 0.5% ↓ 두달째 하락...광공업 2.1% 떨어져

입력 2015-12-30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11월의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5% 감소했다.

월별 산업생산은 지난 6월 0.6% 늘어난 이후 7월 0.5%, 8월 0.5%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 9월의 산업생산 증가폭(2.5%)은 4년6개월(5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10월 -1.3%에 이어 두달째 하락세를 이어가게 됐다.

11월 수출이 -4.7%를 기록하면서 감소폭이 둔화됐음에도 산업생산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반도체와 통신, 방송장비를 중심으로 한 광공업 생산의 부진 탓이다.

실제로 광공업생산은 전월보다 2.1% 줄었다. 특히 주력산업인 반도체가 9.7% 나 줄어 광공업의 낙폭을 주도했다.

서비스업은 0.1% 증가했다. 소비동향을 볼 수 있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1% 감소했다.

비내구재 판매가 0.5% 줄었고 준내구재 판매(3.5%)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가전제품 등 내구재 판매도 0.3% 줄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선박) 투자가 줄어 전월보다 6.0%나 감소했다.

건설기성은 0.8% 줄면서 두달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1포인트 줄었다.

앞으로의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1포인트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99,000
    • +0.03%
    • 이더리움
    • 2,706,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1.66%
    • 리플
    • 1,460
    • -1.88%
    • 솔라나
    • 103,800
    • -0.29%
    • 에이다
    • 285
    • +5.56%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94%
    • 체인링크
    • 11,610
    • +0.69%
    • 샌드박스
    • 58.7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