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케이’ 같은 단기 급등주, 하나 더 있다

입력 2015-12-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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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은 오랜 기간이 걸리는 중기투자종목보단 엔피케이처럼 단기간에 상승하는 변동성 큰 종목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이러한 주식으로 큰 수익을 올리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오히려 섣불리 고점에 따라 들어갔다가 큰 손실을 보는 투자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최근처럼 가는 종목만 가는 차별화 장세 속에서 엔피케이같은 종목을 잡기 위해선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냉철한 투자전략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와이즈 전문가는 “주식투자는 정보의 싸움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양질의 투자정보를 알 길이 없으니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 이 방법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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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공개방송에서는 와이즈 전문가의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2015년 놓쳐선 안될 유망종목을 공개 한다고 하니 반드시 참여하여 새해를 화려하게 장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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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 전문가 투자 스타일>

1. 급등주의 바닥형 선취매, 단기매매를 통한 고수익실현

2. 우량주 중장기 매매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3. 기술 보유주에 대한 1~2개월 이전에 매집, 중기투자

4. 기술적 접근을 통한 시세분출 직전 매수

<이투데이 증권방송 공개방송일정>

전문가: 와이즈, 큰바다

일시: 12월 30일(수) / 08:30~15:00 < 무료입장 >

-최근 시장 핫이슈 종목

플렉스컴, 네오이녹스엔모크스, 바이로메드, 코원, 엔피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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