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 유공자 131명ㆍ단체 5곳 정부포상

입력 2015-12-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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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 종합우승에 기여한 선수, 심사위원 등 131명과 5개 기관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 ‘2015 제43회 브라질 국제기능올림픽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을 열고 국제기능올림픽 종합우승 유공자 131명과 5개 기관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회 MVP를 거머쥔 자동차정비 직종의 서정우(현대자동차, 20세) 등 선수 45명, 최민우 국가대표선수 금메달 획득을 이끈 컴퓨터정보통신 직종 이재하(정석정보기술 이사, 48세) 등 국제심사위원 23명, 지도위원 49명, 그밖의 대회유공자 14명이 동탑ㆍ철탑ㆍ석탑산업훈장(32명), 산업포장(18명), 대통령표창(10명), 국무총리표창(16명), 고용노동부장관 표창(55명)을 받았다.

또 우수 선수를 배출한 삼성중공업ㆍ현대자동차ㆍ삼성전ㆍ에몬스가구 등 4개 기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국제대회 평가경기장 제공기관인 성동공업고등학교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는 제4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41개 직종에 45명의 대표선수가 출전해 금 13개, 은 7개, 동 5개를 획득해 경쟁국인 독일, 스위스, 일본과 개최국인 브라질, 후발국가인 중국 등을 제치고 19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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