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피랍 근로자 3차협상 벌여

입력 2007-05-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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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피랍된 대우건설 근로자 석방을 위한 3차 협상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저녁 7시20분 쯤 시작됐다. 1차 협상이 결렬된 지 14시간만이다.

나이지리아 리버스 주정부가 추진하는 이번 협상에서도 아직 납치 단체의 성격이나 납치 이유 등은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따라 나이지리아 외무부는 일부 정치세력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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