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학생방가구 '링키' 시리즈 매출 42% 증가"

입력 2015-12-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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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룸)
(사진=일룸)

일룸은 지난 11월 기준 시스템 학생방 가구 ‘링키∙링키플러스 시리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룸에 따르면 학생방 가구는 최근 '기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모듈형으로 시스템화할 수 있어 다양한 레이아웃 구현이 가능해지고 있다.

링키 시리즈는 2003년 출시돼 높낮이 조절형, 회전형, 연결형 등 다양한 옵션으로 자유롭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2013년 12월엔 새로운 기능을 강화한 링키플러스 제품군도 출시됐다. 이어 지난해 12월 출시된 링키플러스 스마트데스크는 책상 높이 조절과 함께 상판 각도가 조절돼 사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일룸은 올 연말까지 해당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1만5000개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룸 관계자는 “학생방이라는 개념조차 희박하던 상황에서 단순히 가구만 배치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성장과 학습행태를 고려한 모듈형 아이템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학생방 가구의 진화를 거듭해왔다”며 “내년에도 새로운 제품 라인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시스템 학생방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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