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투자시 유의해야, 미수신용 상환도 스탁론으로

입력 2015-12-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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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배당락 이후에 추가 안도 랠리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올해 배당기준일은 28일이며 배당락일은 29일이다. 배당기준일 이후에는 기관이 순매도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 가운데 미국 금리인상 이후 투자심리 회복으로 주식 비중 확대 의견이 다수다.

증시 전문가들은 과거 기관이 업황이 좋지 않지만 배당수익률이 높은 업종에 대해 배당 전 매수, 배당락 후 매도 패턴을 보인 것을 감안할 때 철강, 기계, 운송 등 업종이 앞으로 기관의 매물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며 관련 종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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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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