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2분기 연속 적자...설비투자 및 인건비 원인(상보)

입력 2007-05-04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파스가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엠파스는 4일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3억2700만원, 순손실 19억83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4.27% 증가한 100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검색부문에서 73억원, 디스플레이 8억원, e커머스 8억원, 게임 10억원, 기타 1억원 등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4분기 59억원이던 검색부문의 매출이 25.1%로 가장 많이 성장했으나 디스플레이부문은 같은 기간 48% 줄었다.

엠파스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2분기 연속 적자 기록 원인이 설비투자 및 인건비 증가에 있다고 밝혔다.

엠파스는 1분기에 서버 등 장비 구입에 총 47억원을 사용했다. 이는 전분기 21억원의 2배이상, 전년동기대비 7배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말 273명 대비 100명이상 직원이 증가해 인건비가 크게 증가한 점도 악영향을 미쳤다. 엠파스의 현재 직원은 총 378명이다.

엠파스는 “지난 2월 3.91%였던 시장점유율이 4월 7%대로 올라섰고 페이지뷰(PV)와 순방문자수(UV)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4월 PV가 5213만, UV 478만명을 기록해 각 수치들이 2배이상 늘어나 설비투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92,000
    • +0.1%
    • 이더리움
    • 4,588,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958,500
    • +0.74%
    • 리플
    • 3,040
    • -1.52%
    • 솔라나
    • 204,000
    • +1.85%
    • 에이다
    • 574
    • +0.35%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329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90
    • -0.25%
    • 체인링크
    • 19,400
    • +0.05%
    • 샌드박스
    • 171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