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심청이 정체는 에이핑크 김남주 “무대 위 음이탈 사건 후 트라우마 생겼다”

입력 2015-12-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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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출처=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
▲에이핑크 김남주 (출처=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

‘복면가왕’ 효녀가수 심청이의 정체는 에이핑크의 김남주였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효녀가수 심청이와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MUST HAVE LOVE’를 부른 듀엣곡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한 효녀가수 심청이는 솔로곡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정체는 에이핑크의 김남주였다.

김남주는 “오늘 정말 무대 혼자 서는걸 떨려하는 트라우마를 깨고 싶어서 나왔다. 가면 벗자마자 손이 떨렸다. 그 트라우마가 데뷔하고 나면서 댓글을 보고나니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감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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