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 “이준식, 투기 의혹ㆍ딸 국적포기 해명해야”

입력 2015-12-25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게 부동산 투기 의혹 및 차녀의 국적 포기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후보자가 강남과 목동 등 서울 노른자위에 아파트를 네 채나 보유한 건 투기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 후보자 차녀의 국적 논란과 관련, “자녀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가진 건 고위공직자, 그것도 우리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총괄하는 부총리의 자격으로서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꼬집었다.

앞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안민석 의원은 전날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인용, 이 후보자의 차녀가 지난 1985년 4월 미국에서 태어나 이중국적을 보유했다가 현재는 미국 국적만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 후보자는 서울대 부총장까지 지내 부동산이나 자녀 국적 문제에 대한 국민 정서를 잘 알 터인 데도 선뜻 공직을 맡겠다고 나선 건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청와대가 제대로 검증한 건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54,000
    • +4.49%
    • 이더리움
    • 3,729,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357,700
    • +4.74%
    • 리플
    • 2,026
    • +5.8%
    • 솔라나
    • 159,300
    • +6.91%
    • 에이다
    • 331
    • +7.12%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85
    • +6.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98%
    • 체인링크
    • 17,560
    • +3.91%
    • 샌드박스
    • 55.13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