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840만주 3자배정 유상증자

입력 2007-05-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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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은 4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840만237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8270원으로 기준주가에 10%의 할인율을 적용했으며 운영자금 694억6900만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납입일은 6월 20일이며 상장예정일은 7월 13일이다.

3자배정 대상자로 전대월 씨와 쎄븐인베스트먼트, 기가미디어, 벅스인터렉티브, 벤처라이프 사모펀드 에이호 외 다수의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증자완료 후 최대주주는 전대월 씨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편 명성은 지난 3일 현 최대주주인 손무성 대표 외 1인이 보유주식 73만6071주(30%)를 최돈조 씨에게 36만8036주, 송길섭 씨에게 36만8035주 각각 45억원씩 총 9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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